[연예뉴스게시판] 태연, 조용하지만 강렬한 컴백…'불티'로 일으킬 감성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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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게시판] 태연, 조용하지만 강렬한 컴백…'불티'로 일으킬 감성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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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탱' 태연이 돌아온다. '소녀시대' 태연의 정규 2집 '퍼포즈(Purpose)'가 오늘(28일) 베일을 벗는 것.


태연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불티(Spark)'의 뮤직비디오도 태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한다.


태연은 소녀시대의 메인 보컬이자, 다년간의 솔로 활동을 통해 'I', 'Fine', '11:11', '사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원강자로서의 저력을 드러낸 보컬리스트이기에 이번 컴백에도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태연은 올해 3월 싱글 '사계' 발표, 5월 2019 월간 윤종신 5월호 '별책부록' 참여, 7월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 발표 등으로 바쁜 활동을 펼쳤고, 발표하는 음원마다 모두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17년 2월 'My Voice' 이후 무려 3년 만이라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컴백에 앞서 공개한 타이틀곡 '불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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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 속 태연은 블랙 드레스에 붉은색 롱 재킷을 걸치고 불이 활활 타오르는 공간 앞에 서있다. 메이크업 역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머리를 넘긴 강렬한 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그동안의 이미지와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불티'는 감정을 휩쓰는 멜로디와 태연의 압도적 보컬이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소울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태연이라는 아티스트의 자아와 비전을 불티에 빗대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그동안 소녀시대 활동을 통해서는 주로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고,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애절한 발라드로 보컬적 장점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퍼포먼스가 가미된 강렬한 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태연은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엔 무게감 있는 분위기와 멜로디의 곡들이 많다. 가사는 희망적인 가사도 있고, '나'에 대한 가사도 있다. 다양한 가사와 장르의 곡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지만, 발매 전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당초 22일 컴백할 예정이었던 태연은 컴백을 8일 앞둔 지난 14일 소속사 후배이자 절친한 동생 설리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태연은 故설리와 데뷔 전 함께 숙소 생활을 했고, 설리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열었을 때 직접 방문해 응원하는 등 절친한 사이였다. 이에 팬들은 동료를 잃은 태연을 걱정하고 염려해온 것이 사실.


태연은 설리의 비보에 컴백 콘텐츠 공개를 보류하고, 22일로 잡혀있던 컴백을 28일로 연기했다. 정규앨범으로 컴백하지만, 취재진 대상 음감회 등도 진행하지 않고 오롯이 음악으로 인사한다.


대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는 꾸준히 마련해왔다. 정규 2집 컴백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서울과 부산에서 열었으며, 11월 23일에는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인 것.


아픔을 딛고 조용하게 준비한 컴백이지만, 신곡에는 태연의 강렬한 변신이 담겼고, 태연이 "가사의 방향성에는 제 정서가 담겨 더 애착이 간다"고 표현한 만큼, 이번에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태연은 소속사 인터뷰를 통해 "오래 준비해서 만들어낸 앨범이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공연장에서 여러 이야기 많이 나누고 음악적으로도 공유 많이 하는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고 여러분께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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